키토탑 과수농사법 (공통사항)
- 과수농사에서의 키토탑 사용은 관주보다 엽면살포 위주로 하는 것이 농업 경영면에서나 효과면에서 실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.
- 관주
- 과수에서의 키토탑으로 관주는 과실의 결실과다로 수세가 쇠약한 나무나 뿌리에 병이나 기타 장애를 받은 나무에 사용하면 수세의 회복이 빠르다. 이 때 키토탑 희석배수는 400배를 사용하며 5일에 1회씩 3회 연속 사용한다.
- 엽면살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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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석배수 · 과일 수확 후와 개화 전 : 800배
· 생육기 전반 : 1,000배
· 수확기 20일 전 : 500배
· 농약 사용 후 : 500배
· 서리 및 강풍 등의 지상부 피해를 받은 나무 : 700배사용주기 · 보통 20일에 1회씩을 기준으로 생육 상태를 감안하여 조절
· 지상부 피해를 받은 나무 : 7일을 단위로 2회 살포
· 농약 사용 후 : 1~2일 이내